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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매월리 이야기
[FELLUCA 2008]/매계마을 펠루카

[2010년 3월 28일] 펠루카에 봄이 시작되다.

by FELUCCA 2008 2010. 3. 29.

 

[천리향하나를 펠루카 옆 목련과 장미꽃사이에 심었다]

 

 

[집 앞 석축 위에도 천리향을 두 그루 심었다]

 

 

[작년에 심었던 수선화들이 무척 크게 올라온다. 뿌리들이 몇 개씩 더 생겨 반갑다]

 

 

 [몇 촉 씩 더 붙어 나오는 창포, 노란 꽃봉오리가 그립다]

 

 

[뒤뜰에 살지 않는 폐가에서 구해 옮겨 심었다] 

 

 

[진달래가 멍울져 올라오니 완연하게 봄이 느껴진다]

 

 

[동네에서 구하여 심은 수국들]

 

 

[화단에 핀 가는 겨울을 아쉬워 하는 동백꽃]

 

 

[오는 봄을 반기는 한송이 야생화]

 

 

[대봉에도 봄싹이 돋는다]

 

 

[5월의 장미도 벌써 싹을 돋우고...]

 

 

[역시 수국 한그루 더...]

 

 

[작년에 심은 홍매화에 꽃이 피고.. 잎은 아직 안 나왔네]

 

 

[홍매화사이로 본 펠루카에도 봄내음이 느껴진다] 

 

 

[열심히 일하는]

-1-

 

 

[겨울에 심은 콩밭이다]

 

 

[천리향 너머 시하바다에 배가 지나가서 한장 찰칵!]

 

 

[어쭈구리.. 맹순이가 졸고 있구나. 봄이다 봄..]

 

 

[펠루카 유리창에도 시하바다의 봄냄새가...]

 

 

[작약 두 뿌리를 화단에 심었다]

 

 

[모란도 두 뿌리 심고...]

 

 

[동네에서 구한 아주 커버린 수국을 화단 중앙에 옮겨 심었다. 살려나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