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우리집 입구에서 반기는 꼬마 신랑 신부
응접실과 안방에서 바라본 앞뜰과 시하바다의 모습. 시원해서 좋다
봉숭아 물 들이려 따논 봉숭아 꽃. 어릴 적 손 발을 장식했던 그 꽃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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