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UCA 2008]/매계마을 펠루카170 [2010년 7월 31일] 노랑백일홍, 분홍 그리고 나비.. 완전 노랑 백일홍은 드물어 한 컷 했다. 검은 큰나비가 자주 놀러와서 같이 담았다. 2010. 8. 5. [2010년 7월 31일] 수국 나야 나 2010. 8. 4. [2010년 7월 31일] 연꽃의 향연 연꽃들이 오전에 일찍 피다 햇볕이 뜨겁게 올라오면 다시 숨어 버린다. 종일 쳐다 보면서 다양하게 잡아 보았다. 2010. 8. 4. [2010년 7월 31일] 펠루카의 나팔꽃 매일 새롭게 피는 나팔꽃. 토요일은 일부 두 색으로 일요일날은 파란색만, 그리고 8월2일날은 완전한 투 컬러를 자랑한다. 팽나무 밑에서도 새로운 색으로 조그만 게 하나 올라온다. 2010. 8. 4. [2010년 7월 26일] 아침의 나팔꽃,수국,자주달개비,호박꽃등 아침이면 피었다가 햇볕 따가운 낮이 지나면 시들어지는 나팔꽃을 아침 일찍 담아보았다. 때가 지난 자주달개비는 여름 내내 아침이면 피고 오후면 지는것을 반복하면서도 오래도 핀다. 자주 달개비 는 닭의장풀과 식물로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심으며, 꽃말은 '외로운 추억'.. 2010. 7. 26. [영상] 호랑나비 한 쌍이 백일홍에.. 한쌍의 호랑나비가 꽃에 날아오는듯 하다가 둘이서 허공을 계속 휘젓고 다니더라 사랑에 눈 먼 한 쌍의 호랑나비들을 보면 어찌나 사람들과도 똑같은지... 2010. 7. 26. 이전 1 2 3 4 5 6 7 8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