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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매월리 이야기
[FELLUCA 2008]/매계마을 펠루카

[2010년 5월 23일] 이틀새 꽃은 활짝 웃고 달라진 펠루카의 얼굴

by FELUCCA 2008 2010. 5. 26.

 

[해당화가 하루사이에 몇 송이나 더 올라오고 있다] 

 

 

[오묘한 색깔에 반해버린 매 발톱 꽃을 보라]

 

[하얀색의 매 발톱도 환상적인 것을]

 

 

 

[물망초를 손님맞이로 화분에 옮겨 놓았더니 제법 어울린다]

 

 

 [작년 청순하면서도 아담하던 꽃이 올핸 무더기로 피어 오른다]

 

 [돌에 피는 채송화가 올해도 피기 시작했다]

 

[홍매화나무가지에서 열리는 매실을 보라. 희한하다]

 

 

[좀처럼 크지 않는 홍단풍이 올해는 제법 잎사귀가 붙었네]

 

[감감무소식이어서 혹 죽었나했더니 역시 올라온다]

 

 [뒷산너머에서 구한 소나무가 예쁘게 큰다]

 

 [올해 식재한 작은 석류나무도 잎이 달려 큰다. 크기만 기다리고 있는 내 마음을 알려는지..]

 

 

 [찔레꽃에 둘러싸인 창포가 한창이다]

 

[아침에 일어나 문을 열면 확 풍겨 들어오는 찔레향은 넘 감미롭다]

 

 

 

 

 

 

 

[시하바다, 창포, 그리고 찔레꽃의 조화] 

 

 

 

 

 [비 온 후의 펠루카]

 

 

 

 

[비 온 후의 한사장님 댁의 모습] 

 

 

 

 

 

 [집안에 꺾꽃이 한 모습]

 

 [방에서 유리창으로 바라본 바깥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