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UCA 2008]/매월리 시하바다69 [2010년 8월 8일] 시하바다의 노을 2010. 8. 12. [2010년 7월 31일] 하루내 쉬지 않고 시하바다를 지나는 배들... 종일토록 시하바다를 지나는 배들이 넓다란 바다를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주니 나에게는 큰 즐거움 중에 하나임을.... 2010. 8. 5. [2010년 7월 26일] 아침햇살 받은 시하바다에 배 한척의 나들이 아침에 일어나 시하바다를 보니 안개의 여운과 함께 더위를 잊은 듯 여유롭게 배 한척이 나들이를 한다. 2010. 7. 26. [2010년 7월 25일] 시하바다의 색다른 황혼 어제 장마비가 내린 후라 멀리있는 섬이 아주 가깝게 보인다. 해가 만들어 낸 석양의 빛은 날마다 느낌이 다르고, 바닷물이 석양의 빛에 물드는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같구나. 내가 시인이라면 한 수 했을텐데... 2010. 7. 26. [2010년 7월 21일] 그냥 석양 2010. 7. 22. [2010년 7월 17일] 구름, 하늘, 바다가 엮어내는 빛의 잔치 시하바다 2010. 7. 19.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