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루카안에서 바라 본 밖의 모습을 집사람이 한 컷 하였다.
집사람이 처음찍은 사진이데 오랫만에 멋지게 잡았다.
한 여름의 펠루카가 뜨겁게 달아 오르는것 같다.
백일홍과 남천과 어울려 놓으니 근사해 보인다.
여름꽃들이 지금 한창이다.
백일홍은 전 주보다 힘이 약간 떨어진다.
수박이 제법 커졌다. 수박먹고 씨만 그냥 묻었는데 신기하다.
2년전에도 열리더니...
길다란 호박만 열리더니만 하나씩 동그런 호박도 발견된다.
집사람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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