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이곳 저곳 다섯덩이가 열렸네.
다음주에는 애들과 함께 시식 결정했다. 기대 만땅이다!
'[FELLUCA 2008] > 매계마을 펠루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7월 31일] 채송화가 만발하고 벌써 코스모스가... (0) | 2010.08.05 |
---|---|
[2010년 7월 31일] 뜨거운 한 여름의 블루스카이시계초 (0) | 2010.08.05 |
[2010년 7월 31일] 노랑백일홍, 분홍 그리고 나비.. (0) | 2010.08.05 |
[2010년 7월 31일] 수국 나야 나 (0) | 2010.08.04 |
[2010년 7월 31일] 연꽃의 향연 (0) | 201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