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토록 시하바다를 지나는 배들이
넓다란 바다를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주니 나에게는 큰 즐거움 중에 하나임을....
'[FELLUCA 2008] > 매월리 시하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8월 8일] 시하바다의 노을 (0) | 2010.08.12 |
---|---|
[2010년 7월 26일] 아침햇살 받은 시하바다에 배 한척의 나들이 (0) | 2010.07.26 |
[2010년 7월 25일] 시하바다의 색다른 황혼 (0) | 2010.07.26 |
[2010년 7월 21일] 그냥 석양 (0) | 2010.07.22 |
[2010년 7월 17일] 구름, 하늘, 바다가 엮어내는 빛의 잔치 시하바다 (0)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