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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매월리 이야기

[FELLUCA 2008]/매계마을 펠루카170

[2010년 5월 12일] 펠루카의 5월... [창포의 노란 꽃이 석양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조팝나무의 꽃들이 풍성해지기 시작하고...] [매발톱의 꽃들이 하얀색과 보라빛이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익산의 처형이 몰래 심고간 흔적이다] [해당화도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13일 아침 일과를 위하여..] -1- 2010. 5. 13.
[2010년 5월 9일] 화려한 5월을 위하여 2010. 5. 13.
[2010년 5월 5일] 펠루카에 핀 5월의 화초들 [매발톱이 올해 드디어 개화했다] [기름진 땅을 위하여 콩도 심었다] [천리향이 꽃이 지고 파란 잎을 보이고 잘 살고있다] [수수꽃다리가 아직은 조그맣지만 나름 꽃을 피우고있다] -1- [맹순이가 갈비뼈를 안보이게 숨겨 묻어놓고 내가 훔쳐갈까봐 몸으로 막고 절대 비키지 않는게 신기하다] [옆집 한사.. 2010. 5. 13.
[2010년 5월 2일] 5월을 맞는 펠루카와 꽃밭의 화초들 2010. 5. 13.
[2010년 4월 25일] 매 발톱이 드디어 꽃이 피고 작약, 모란도 기지개.. [매발톱이 작년에는 꽃을 안피우고 올해 처음 꽃이 피어 집사람이 엄청 좋아한다] [작년보다 풍성해진 장미 기대해 본다] [기름진 땅을 위하여 콩을 심었다] [수국을 많이 심었는데] [올해 심은 작약] [창포가 키가 훨씬 커졌다] [창포 옆에 물이 있는 곳이 좋다고 하여 수국을 여러 가지 분양하였다] [작.. 2010. 5. 13.
[2010년 4월 17일] 봄소식을 알리는 펠루카의 수선화를 비롯한 꽃들 [수선화가 바다를 떠 가는 배와 어울린다] [작년에 심었던 수선화가 올해엔 여러가지를 내어 더 숱이 많아졌다] [천리향과 어울어진 수선화가 외롭지 않는 듯 하다] [몇 가지 안 되는 진달래도...] [자목련들이 백목련과 어울려 피었다] [올해 심은 석류나무 잘 자라다오...] [우리 맹순이] 2010.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