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녹턴 No 2
감미롭고도 차분한 음악이다.
쇼팽의 야상곡하면 바로 이 곡을 일컬을 만큼
가장 널리 사랑받고 연주되는 곡으로
쇼팽이 20세 정도에 작곡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JOY > 메 아 리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티김 데뷔 50주년 목포공연 중 오프닝과 가을을 남기고간사랑 (0) | 2008.04.29 |
---|---|
노래의 날개위에 [멘델스존 ] (0) | 2008.04.15 |
A Love Idea [샤갈의 바이올린을 켜는 사람] (0) | 2008.04.03 |
Casabianca[Vicky Leandros] (0) | 2008.02.08 |
Sympathy(연민의 정)[폴 모리아] (0) | 200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