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일요일 내내 작은 수로를 발견하고 주위를 파고 돌도 쌓고 꽃도 옮겨 심고
하였건만 장마비로 다 허물어지고..
장마가 지나면 파 놓은 바닥에 돌을 쌓고 다시 복구 할까한다.
집에서 볼 수 있는 딱 한군데의 연못이라 애착이 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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