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열심히 대학 다니는 래성이 대학졸업 후에는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란다.
엄마없이 생각이 어른스러워 대견하다.
형민이(우리집 막둥이)는 동생이 놀러와도 말 한자리를 붙이지 않고 옛날이나 지금이니 너무 똑 같다.
치과대학 예과2학년이라 마지막 신나게 노는 학기이니 나도 부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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