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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매월리 이야기
[FELLUCA 2008]/매계마을 펠루카

[2008년 6월21일] 장마 소강상태의 펠루카

by FELUCCA 2008 2008. 6. 25.

[장대비가 대기중인듯 싶은 하늘]

 

 

[한줄기 빛이 만들어 낸 시아바다의 환상적인 전경]

 

[내가 파논 연못은 장마비에 쓸려가 없어지고]

 

[장마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은 펠루카의 편안한 자태]

 

[봄에 뿌려논 꽃잔디가 모습을 드러내고있다]

 

[며칠 전 옮겨 심은 이름모를 나무는 잘 자라고]

 

[석축밑에서도 꽃잔디는 올라오고]

 

[4월에 묘목해온 무화과는 부쩍 자라고 있다]

 

[4월에 옮겨 심은 진달래 역시 다 살아나고 있다]

 

[죽을듯 살듯 소나무도 제법 파랗게 올라온다]

 

[집옆 산쪽의 나무 역시 제법 맘에 든다]

 

[날씨가 갤려나]

 

[베란다에서 식사중인 래성이와 형민]

 

[이젠 햇살이...]

 

 

-1-

[한축 껴든 .... 맛있겟네]

 

[속이 들고 이제 성인이 된 듯 제법 어른 티가 나는 래성이]

 

[22일 아침에는 다시 평온한 시아바다가 되고]

 

[다시 평온해진 펠루카 언제봐도 넉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