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오픈에서 14위로 부진했던 신지애선수가 0.01차이로 크리스티 커에게 앞서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미야자또 아이와 수잔 피터슨, 챙 야니까지 5파전의 살얼음판같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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