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UCA 2008]/매계마을 펠루카170 [2008년 6월 20일] 장마새벽 운해와 꽃 필 준비하는 수련 [마눌님이랑 무안에서 3만원에 구입하여 중정에 심어 놓았다. 잎에서 꽃망울이 생기고 벌써 새끼 두마리나 옮겨놓아 마눌님이 어찌나 좋아 하는지...] 2008. 6. 24. [2008년 6월 15일] 중정에 수련이 꽃 피던 날.. 수련이 내 앞에서 꽃 피는 모습을 처음 보았다. 아침에 햇빛을 받으면 피기 시작하여 낮에는 활짠 열려 자태를 뽐낸다. 색이 너무 신비하여 그저 감탄사만 나올 뿐이다. 해질 무렵이면 수줍은 듯 살그머니 오므라 드는 모습도 역시다. 2008. 6. 24. [2008년 5월 31일] 정훈기부부가 찾아오고... 황금노을나는 5월 31일 훈기부부의 방문을 연락받고 황금노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재촉하여 5분전 겨우 도착하였다... 2008. 6. 24. [2008년 5월 25일] 중정에 꽃망울진 연꽃 2008. 6. 24. [2008년 5월 18일] 형민이 친구들 펠루카에 놀러와서... 2008. 6. 24. [2008년 5월 11일] 펠루카 이곳저곳 2008. 6. 2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