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UCA 2008]268 [2010년 8월 1일] 펠루카 정원을 찾아 온 새 두마리 아침 일찍 일어나 부엌 창문너머로 내다보니 한 쌍의 새들이 마당에 뛰어 논다. 굿 모닝!!! 2010. 8. 5. [2010년 7월 31일] 채송화가 만발하고 벌써 코스모스가... 채송화가 곳곳에 절정이고 코스모스가 피기 시작한다. 2010. 8. 5. [2010년 7월 31일] 하루내 쉬지 않고 시하바다를 지나는 배들... 종일토록 시하바다를 지나는 배들이 넓다란 바다를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주니 나에게는 큰 즐거움 중에 하나임을.... 2010. 8. 5. [2010년 7월 31일] 뜨거운 한 여름의 블루스카이시계초 꽃이 시계처럼 생겼다해서 붙여진 이름... "시계초" 제깍..제깍...시계바늘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꽃이 필려고 하는 모습.. 나중에 피고지는 시계꽃덩굴에 계란처럼 생긴 열매가 열린다네요. 식용열매라니 기대하겠습니다. 시계초는 꽃술이 독특하고 나팔꽃처럼 씩씩한 '니겔라', 많이 보급되어 .. 2010. 8. 5. [2010년 7월 31일] 수박, 수박, 수박 그리고 얼짱 호박 하나 신기하게도 이곳 저곳 다섯덩이가 열렸네. 다음주에는 애들과 함께 시식 결정했다. 기대 만땅이다! 2010. 8. 5. [2010년 7월 31일] 노랑백일홍, 분홍 그리고 나비.. 완전 노랑 백일홍은 드물어 한 컷 했다. 검은 큰나비가 자주 놀러와서 같이 담았다. 2010. 8. 5. 이전 1 2 3 4 5 6 7 8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