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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매월리 이야기

[FELLUCA 2008]268

[2010년 8월 22일] 펠루카에 온 손님(친구 일준이 일행과 함께) 2010. 8. 24.
[2010년 8월 15일] 한 여름의 펠루카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우리집 입구에서 반기는 꼬마 신랑 신부 응접실과 안방에서 바라본 앞뜰과 시하바다의 모습. 시원해서 좋다 봉숭아 물 들이려 따논 봉숭아 꽃. 어릴 적 손 발을 장식했던 그 꽃들.. 기대된다. 2010. 8. 17.
[2010년 8월 15일] 가을을 준비하는 코스모스와 다른 꽃들 가을을 준비하는 코스모스가 하나 들씩 올라오고 있고 장미는 다시 피어난다. 2010. 8. 17.
[2010년 8월 15일] 백일홍이 오랫동안 여름 내내 핀다 백일홍이 더운 여름 내내 꽃밭을 장식하고 있다. 이제 더위에 지친 듯 힘이 조금씩 떨어진 느낌이다. 씨를 뿌릴 듯 꽃술이 커지고... 하지만 지금도 예쁜 그리고 다양한 색과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2010. 8. 17.
[2010년 8월 15일] 어릴 적 추억의 채송화, 봉숭아꽃 어렸을 적의 추억과 향수를 간직한 채송화,봉숭아꽃!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채송화,봉숭아꽃을 보면, 나도 모르게 이 동요를 흥얼거리게 되지요.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송화,봉숭아꽃은 세월이 흘러도 옛모습 그대로 소박하고 탐스럽습니다. 꽃밭에서... 2010. 8. 17.
[2010년 8월 15일] 상사화[개난초]들이 제 철을 맞고.. 나름대로 감상적인 멋을 지닌 상사화가 이제 제 철인 듯 하다. 2010.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