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기사전송 2008-07-22 07:44
|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7개월만에 링에 복귀해 승리를 거둔 재일동포 4세 파이터 추성훈(32.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에 대해 일본 언론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
'WE > 또 하나의 기쁨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 美BGN, 독도 영유권 표기 `한국'으로 원상회복-1,2 (0) | 2008.07.31 |
---|---|
[뉴스] 20살…땀과 눈물로 일군 ''인생역전'' (0) | 2008.07.22 |
정대세의 '독도는 우리땅' (0) | 2008.07.17 |
김장훈,이번엔 뉴욕타임스에 독도,동해관련 기사 실었다 (0) | 2008.07.16 |
[뉴스] 두명의 여성이 독도 지켰다 (0) | 200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