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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매월리 이야기

HOBBY174

김한성의 골프칼럼 [의료종합지'메프'연제02년 9월호] 김한성의 골프칼럼 [의료종합지 연제-02년 9월호] 관전의 즐거움 필자는 전라남도치과의사회장이며 전남골프협회이사(핸디캡 6), 목포 김한성치과원장이다 2002년 6월의 함성을 잊을 수 없다.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경기 중 세 게임을 관전할 기회를 가졌고, 월드컵 첫 승의 환호를 같이했으며 4강 진출.. 2008. 7. 23.
김한성의 골프칼럼 [의료종합지'메프'연제02년 8월호] 김한성의 골프칼럼 [의료종합지 연제-02년 8월호] - 불가사의의 게임 '퍼팅' - 유명한 선수였던 보비 존슨이 얘기했듯이 골프라는 불가사의의 게임중에 가장 불가사의한 게임은 퍼팅일 것이다. 정말이지 환상적인 롱퍼트를 성공하고 짜릿한 즐거움을 주다가도 일명 기브에 가까운 짧은 퍼트를 놓쳐 퍼.. 2008. 7. 23.
김한성의 골프칼럼 [의료종합지'메프'연제02년 7월호] 김한성의 골프칼럼 [의료종합지 연제-02년 7월호] 골프 승패 좌우하는 3C, 정신 집중, 자신감,통제 골프는 흔히 ‘Mental Game’이라고 하는데 대개 20~30%의 기계적 기술과 70~80%의 정신적 기술로 스코어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대개 에버리지 스코어가 90이 넘는 ‘high handicapper’는 기계적 기술의 의존도가 .. 2008. 7. 23.
김한성의 골프칼럼 [의료종합지'메프'연제02년 6월호] 김한성의 골프칼럼 [의료종합지 연제-02년 6월호] 확실하게 스코어를 줄이는 마법의 연습주문, 쇼트 게임 연습벌레 최경주가 미국 PGA 컴팩클래식에서 드디어 우승을 차지했다. 전라도 완도출신으로 경운기 타고 연습장에 가던 촌티나고 별 볼일 없었던 무명의 연습생이었던 그가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 2008. 7. 23.
김한성의 골프칼럼 [의료종합지'메프'연제02년 5월호] 김한성의 골프칼럼 [의료종합지 연제-02년 5월호] 골퍼의 직업과 성격에 따라 솜씨가 다양 건축설계사, 예리한 분석력으로 퍼팅그린의 경사도 잘 읽어 예술가, 집중력과 세밀함으로 예술적 퍼팅 치과의사, 지대치를 디자인 하듯 세밀한 판단 골프는 우리에게 삶의 재미를 주는 운동임에 틀림없다. 작가.. 2008. 7. 23.
거리 색소폰연주자 RICH박 거리 색소폰연주자 RICH박 16년 음악인생 “울어라 색소폰아” “사공에 뱃노래 가물 거리면 삼학도~” 목포를 대표하는 노래가 있다면 단연 목포의 눈물을 꼽을 수 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유달산 노적봉에서 목포의 눈물이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로 울려 퍼지고 있다. 신사모자 깊게 눌러쓰고 빛나.. 2008.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