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그리고 슬픈 일들73 [뉴스] 미셸 위, 또 다시 '실격'… 날아간 '부활' 미셸 위, 또 다시 '실격' [아시아경제] 2008년 07월 20일(일) 오전 11:14 미셸 위(19ㆍ한국명 위성미)가 다시 한번 미숙함을 드러냈다. 미셸 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릭골프장(파72ㆍ660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테이트팜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 셋째날 5언.. 2008. 7. 21. [한겨레프리즘] 보수도 우익도 아닌 정권 / 고명섭 [한겨레프리즘] 보수도 우익도 아닌 정권 / 고명섭 한겨레프리즘 고명섭 기자 &#187; 고명섭 책·지성팀장 “무뇌아를 낳고 보니 산모는/ 몸 안에 공장지대가 들어선 느낌이다./ 젖을 짜면 흘러내리는 허연 폐수와/ 아이 배꼽에 매달린 비닐끈들./ 저 굴뚝들과 나는 간통한 게 분명해!/ (…) / 무뇌아를 .. 2008. 7. 16. [곽병찬칼럼] 얼마나 더 능멸당해야 하나 [곽병찬칼럼] 얼마나 더 능멸당해야 하나 곽병찬칼럼 곽병찬 기자 &#187; 곽병찬 논설위원 미국이나 유럽 각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견공 쇼’에서 가장 많은 상을 차지하는 애완견이 푸들이다. 인기가 높다 보니, 독일·프랑스·이탈리아 영국 사이에선 원산지 싸움도 사뭇 치열했다. 독일에선 푸.. 2008. 7. 16. [토론] 촛불소녀의 죽음, 자살이냐 타살이냐 촛불소녀의 죽음, 자살이냐 타살이냐지난 2008년 7월 5일 '국민승리 선언, 범국민 촛불대행진'에 참가했던 한 여고생이 귀가 후 이명박과 학교 담임 선생님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고 있다. 7 일 안양경찰서와 전국노점상총연합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 2008. 7. 8. [한겨레를읽고] 소설가 이문열씨의 궤변 /이연 [한겨레를읽고] 소설가 이문열씨의 궤변 / 이연 침묵하는 다수는 누구인가 그럼 촛불시위자가 소수란 말인가 촛불집회 못나가봤지만 나는 그가 말하는 침묵하는 다수가 아니다 6월12일치 <한겨레>에 난 이문열씨의 발언을 나는 몇 차례나 거듭 읽어야 했다. 마흔 후반의 전업주부인 나는 그가 하고.. 2008. 7. 5. [촛불집회] Jay Kim[쥐코]-이명박정부100일 李대통령 두 번 고객숙인 날,‘쥐코’인기 짱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소재로 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을 미국 LA에서 유학 중인 학생이라고 밝힌 제이 킴(Jay Kim)은 동영상을 만든 이유에 대해 “정치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걸 공부하고 .. 2008. 7.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