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그리고 슬픈 일들73 [한명숙] 프로필 프로필 간략한 프로필입니다. 2009/04/08 15:07 | Posted by 한명숙 성명 : 한명숙, 韓明淑, Han Myeong sook 출생 : 평안남도 평양시 가족관계 : 남편 박성준 (성공회대 NGO대학원 평화학 겸임교수) 아들 박한길 (대학생) 현직 노무현재단 이사장 민주당 상임고문 대한태권도연맹 고문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건립위.. 2009. 12. 14. [힌명숙] ■ 49재를 끝내고 ■ 49재를 끝내고 2009/07/13 12:37 | Posted by 한명숙 부엉이 바위 위로 수백만의 부엉이가 깨어나 날아오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골을 햇살 따뜻한 봉화산 기슭에 안장했습니다. 비로소 그 분과의 이별을 실감합니다. 49재를 마친 후, 다소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현관에 들어서자 형형색.. 2009. 12. 14. [한명숙] 노 전대통령 영결식 조사 잊지 않겠습니다 노 전대통령 영결식 조사2009/05/30 13:32 | Posted by 한명숙 ")//]]> ")//]]> 노무현 대통령님. 대통령님은 지금 어디 계십니까? 얼마나 긴 고뇌의 밤을 보내셨습니까? 얼마나 힘이 드셨으면, 자전거 뒤에 태우고 봉하의 논두렁을 달리셨던, 그 어여쁜 손녀들을 두고 홀로 떠나셨습니까? 대통령.. 2009. 12. 14. [한명숙] 아! 김대중 대통령님. 이제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마십시오. 이제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마십시오. 2009/08/19 17:45 | Posted by 한명숙 이제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마십시오. 당신은 목숨보다 국민이 더 소중한 분이셨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립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선생’을 잃은 우리들의 슬픔이 너무나 깊어 울음조차 허투루 나오지 않습니다. 아! 김대중 .. 2009. 12. 14. [한명숙 미니자서전 9] 뜻하지 않은 선물 [미니자서전 9] 뜻하지 않은 선물 2008/03/20 11:34 | Posted by 한명숙 남편과 나의 늦은 신혼은 다시 시작됐다. 오랜만에 찾아 온 행복에 나의 몸과 마음은 점점 평온을 되찾아 가고 있었다. 남편은 경제학에서 신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한국신학대학에 편입했다. 감옥에서 보낸 13년 동안의 삶 속에 남편에게 .. 2009. 12. 14. [한명숙 미니자서전 8] 쏘지마! 쏘지마!! [미니자서전 8] 쏘지마! 쏘지마!! 2008/03/20 11:34 | Posted by 한명숙 전두환 군사정권 말기 87년 2월. 한국의 진보적 여성운동은 민주화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드디어 전국 21개 민주여성단체가 연합하여 ‘한국여성단체연합’을 결성했다. 여성연합은 이후 진보적 여성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하며 민주화운.. 2009. 12. 14.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