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69 [2010년 7월 17일] 구름, 하늘, 바다가 엮어내는 빛의 잔치 시하바다 2010. 7. 19. [2010년 7월 18일] 잠자리도 보이고 빨간 황혼의 노을이 있는 7월의 시하바 2010. 7. 19. [인터뷰] 선수들 마음 얻으니 ‘16강’이 따라왔다(허정무감독) 선수들 마음 얻으니 ‘16강’이 따라왔다 [한겨레가 만난 사람] 허정무 전 월드컵축구대표팀 감독 "박지성 주장 내가 구상…아직 은퇴한게 아냐” [한겨레] 김창금기자 » 모처럼 망중한을 맞은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택 베란다에서 책을 읽고 있다. 허 감독은 틈나는.. 2010. 7. 19. [인터뷰] "허 감독 사임, 조금 비겁하다” “허 감독 사임, 조금 비겁하다” [매거진 esc] 김어준이 만난 여자 스포츠 전문 MC 이은하씨와 나눈 2010 남아공월드컵 총결산 » 스포츠 전문 MC 이은하씨. 0 난 축구가 좋다. 생소한 크리켓부터 희한한 컬링까지 웬만한 스포츠면 다 넋 놓지만 그 어떤 종목도 축구 몰입도에 비할 수는 없다. 공의 행방을 .. 2010. 7. 15. Rolex Women's World Golf Rankings [2010.06.14-2010.07.19]신지애의 추락 2010. 7. 14. [사자성어]교각살우(矯角殺牛), 과유불급(過猶不及) 교각살우(矯角殺牛)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뜻〕 잘못된 점을 고치려다가 방법이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침. a deadly effect of a good intention.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친 관심은 무관심만 못하다. 지나침은 미치지 않음과 같다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진리 2010. 7. 13. [2010월드컵] 점쟁이 문어 '파울'이 또 맞혔다. 3,4위전 독일 승리 맞힌 문어 파울, 어릴 적부터 영리했다 2010-07-11 14:51 적중율100%…신통방통 문어 '점쟁이 파울' 3-4위전 獨 승리 예측도 적중 유로2008선 2번 실패… 남아공선 백발백중 [점쟁이 문어' 파울이 또 맞혔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최고 예언가로 떠오른 독일의 문어 파울이 독일과 우루.. 2010. 7. 12. [2010년 7월 11일] 장마비를 맞은 펠루카 2010. 7. 12. [2010년 7월 11일] 빛이 연출한 시하바다의 석양 2010. 7. 12. [2010월드컵] 오심으로 얼룩진 월드컵, 이번엔 추악한 스포츠맨십 도마에 [특파원수첩] 오심으로 얼룩진 월드컵, 이번엔 추악한 스포츠맨십 도마에 2010-07-05 09:33 [*주: 이 사진은 제가 편집한 사진임] 남아공월드컵은 '오심 월드컵'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골을 노골이라고 선언하고, 공격수가 최종 수비수의 1.5m 이상 앞서서 패스를 받았는데도 오프사이드 선언이 안됐다. .. 2010. 7. 6. [2010년 7월 4일] 수련, 시계초, 채송화, 백일홍, 석류꽃등이 피어있다 2010. 7. 4. [2010년 7월 4일] 마을풍경을 담았다 2010. 7. 4.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6 다음